“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베풀어 주면서
이런 의로운 느낌을 지닐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주는 것을 아깝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
(모로나이서 7:47)을 지닐 수 있을까요?’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충실하게 모든 계명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자기
자신을 내어 주고, 자기 가족을 돌보며, 교회 직책을 맡아 봉사하며,
선교 사업을 행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고 경전을 읽으십시오. 이
외에도 얼마든지 더 열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봉사하면서 자기
자신을 잊게 되면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부드럽게 하시고,
차츰 차츰 베냐민 왕 시대의 백성에게 축복해 주셨던 그런 느낌을
갖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 백성들은 감화를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왕이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믿나이다. 또한 우리는
전능하신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것의 확실함과 참됨을 아노니,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곧 우리 마음 가운데 큰 변화를 이루셨으므로,
우리에게는 더 이상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으며, 끊임없이
선을 행하고자 하나이다.”(모사이야서 5:2) (1982년 4월호 성도의
벗,“복지 원리의 생활화”, 매리온 지 롬니, 140~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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