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에는 주님을 신뢰해서 도움과 구원을 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힘센 골리앗의 손에 분명 죽을 수 있었지만 주님께 의지하여 살아남은 소년 다윗을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께 신앙으로 간구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려 했던 형들에게서 풀려난 니파이는 어떻습니까? 기도로 주님의 도움을 간구한 어린 조셉 스미스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는 어둠의 세력에서 벗어나 기적 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들 각각은 실제로 어려운 시련에 봉착했습니다. 각자 신앙으로 행하고 주님을 신뢰했고 모두 그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이 그분 자녀들의 삶에 나타나고 있습니다.(2014-04,진 에이 스티븐스,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가족과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준 것은 바로 그 짐이었습니다. (0) | 2019.03.27 |
---|---|
복음은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을 가볍게 해 주며” 우리를 보살펴 줍니다. (0) | 2019.03.26 |
“가서 그 소년을 도우라!” (0) | 2019.03.26 |
아버지는 이 가냘픈 생명을 격려하기 위해 그 조그만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0) | 2019.03.26 |
‘왔어요! 왔어요!’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