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전에 저는 플로리다에 사는 아주 탁월한 회원 선교사인 뮌스 가족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밸라드 장로님, 전 세계로 중계된, 구원 사업을 서두르자는 방송을 시청한 지 30분 만에 저희 가족은 가족 선교사 평의회를 열었습니다. 십 대인 손주들이 함께 참여하겠다고 했을 때에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 평의회 이후로 저희 가족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이 두 배로 늘었다는 보고를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손주들에게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게 했고, 저활동 친구 몇 명과도 성찬식 모임에 함께 참석했으며, 새로 만난 사람들에게 선교사 토론을 듣도록 권했습니다. 저활동인 자매님 한 분은 교회로 돌아왔을 뿐 아니라 새로운 구도자들도 데려왔습니다.
누구도 선교사 토론을 들어 보라는 권유를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회원으로서 이처럼 흥분되는 순간은 또 없을 것입니다.”(개인 서한, 2013년 8월 15일)
영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십시오. 힘 있는 기도로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 메시지를 나누는 일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하십시오.(2013-10,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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