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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다른 애들은 절대 그 친구를 선택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 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by 높은산 언덕위 2019. 2. 11.

다른 애들은 절대 그 친구를 선택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 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여섯 살 난 초등회 어린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도우미로 뽑힌 적이 있는데 함께 일할 친구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우리 반에서 저를 괴롭히던 한 남자 아이를 선택했어요. 다른 애들은 절대 그 친구를 선택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 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이 어린이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 어린이는 그 말썽쟁이 남학생이 절대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 어린이는 봉사하기 위해 어떻게 했습니까? 그 어린이는 그 친구를 선택하여 반 도우미가 되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2012-10,,본부 상호부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