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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3.



"인기 있는 의견과 타인의 인정이라는 흩어지는 모래에 뿌리를 심으면 똑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아는 것을 굳게 붙들려면, 다니엘이나 아빈아다이, 모로나이, 조셉 스미스와 같은 그런 신앙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쉬운 일이 아니라 옳은 일을 행하는 용기가 있었습니다.우리 모두는 두려움에 직면하고, 비웃음을 경험하고, 반대와 마주칩니다. 일반적인 흐름을 저버릴 수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는 용기에 미소지어 주십니다. 기꺼이 남자답게 죽겠다는 결심만이 아니라, 깨끗하게 살겠다는 결심이 수반될 때 용기는 생명력 있고 매력적인 덕성이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하는 방식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전진할 때, 분명히 주님의 도움을 받고, 그분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에 기록된 그분의 이 약속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토마스 에스 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