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바람직한 위안이요, 기쁨이겠는가! 범법, 슬픔, 죄 등으로 무거운 짐을 진 사람도 주님께로 돌아간다면, 그리고 그에게서 배우고 그의 계명을 지킨다면 그런 짐을 용서받을 수 있는 깨끗한 상태가 될 것이다. 매일의 어리석음과 약점을 회개해야 하는 우리는 이와 같은 기적을 함께 나눌 수 있다.”(용서가 낳는 기적, 스펜서 더블류 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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