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하나의 계명, 그것도 약속이 수반된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면 우리는 땅에서 번성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번성한다는 말에는 물질적인 부 이상이 포함되며, 육신의 건강과 활기 있는 마음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것에는 가족의 단합과 영적으로 발전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나는 현재 완전한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신앙과 큰 힘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조물주에 대한 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여러분도 이 계명에 충실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큰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엘 엔톤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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