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벌어들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인간이 평안을 느끼게 되는 것은 개인이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번 돈을 조정해서 쓰는 데 있다고 확신합니다. 돈은 얌전한 종이 될 수도 있고 무서운 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여유를 갖고 생활을 꾸려 나가는 사람은 환경을 지배하게 됩니다. 수입보다 더 많이 지출하는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즉 그들은 구속을 받게 됩니다.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가족에게평안과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한 가지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수입의 한도 내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또 실망과 낙담을 안겨 주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부채의 짐을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벌어들이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는 비결은 단순한 것입니다. 즉 자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젊거나 늙거나,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을, 우리의 욕망과 경제적인 욕구를 자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버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여 재난에 대비하여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축복 받은 사람입니까?”(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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