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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 침례를 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중대한 조롱 행위이다 모로나이서 8:9~15. 어린아이에게 침례를 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중대한 조롱 행위”이다 • 몰몬은 유아에게 침례를 베푸는 관행을 강하게 비난했다. 몰몬은 “어린아이에게 침례를 줌은 하나님 앞에 중대한 조롱 행위”(모로나이서 8:9)라고 선포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1805~1844)는.. 2015. 10. 5.
율법 밖에 있는 자 모로나이서 8:22~24. “율법 밖에 있는 자” •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법을 모른 채 살다가 죽는다. 그런 사람들은 영의 세계에서 복음을 배울 것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신앙을 행사하고 죄를 회개할 기회를 얻는다. 지상에 살아 있는 대리인들이 그들을 대신해서 필요한 의식들을 받.. 2015. 10. 5.
온유함과 마음의 겸손 모로나이서 8:25~26. “온유함과 마음의 겸손” • 몰몬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회개, 침례, 성신의 은사, 죄 사함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몰몬은 죄가 사해질 때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진다고 가르쳤다. 칠십인인 프란시스코 제이 비냐스 장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의 특징.. 2015. 10. 5.
분노 모로나이서 9:3~5. 분노 • 몰몬은 자신이 니파이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말했을 때 그들이 “떨며 …… 노를 품[었다고]” (모로나이서 9:4) 썼다. 그러한 반응은 다른 경전에서도 볼 수 있는, 의로운 원리에 대해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사람들의 예와 일치한다. 야렛인들은 .. 2015.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