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복음1535 지옥에서 겪게 될 고통의 결과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별의 왕국을 상속받을 사람들이 지옥에서 겪게 될 고통의 결과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 고통은 깨끗하게 하고 정결케 하는 수단이 될 것이며, 이 고난을 겪음으로써, 사악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불멸성을 지니는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그들의 영과 육은 다시 결합될 것이며, 그들은 별의 왕국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활은 세상의 끝이 온 후에야 올 것입니다.”(Doctrines of Salvation, comp. Bruce R. McConkie, 3 vols. [1954–56], 2:298) 2021. 3. 6. 너희 종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니?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이렇게 말한다. “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는데,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간대. 난 지금 천국에 갈 만큼 착한 것 같지는 않아. 그렇지만 지옥에 가야 할 만큼 그렇게 나쁜 것 같지도 않거든. 너희 종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니?” 한 개인이 어느 영광의 왕국을 상속받을지를 결정하는 기준 중 하나는 그 사람이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별의 왕국을 상속받을 사람들은 구주께서 구속해 주시기 전까지 지옥에서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경전에서는 지옥이란 말을 적어도 두 가지 뜻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면 도움이 된다. 첫째, 지옥은 사악한 사람들이 가는 영의 세계의 한 곳으로, 말 그대로 영적인 괴로움과 고통을 겪는.. 2021. 3. 6. Are the ordinances and the covenants in us? “So part of the question is, no, we can’t be in the temple, but is the temple in us?” Are the ordinances and the covenants in us? And to reflect on, remember, and cherish those ordinances and those covenants. I think we’ve been compelled to appreciate them in a way we may not have otherwise appreciated them.” (David A Bednar) 2021. 3. 5. 해를 보고도 해가 빛나지 않다고 말했어야 멸망의 자식들은, 한때 진리에 관한 생생한 간증이 있었으나 나중에 교회 활동과 복음 원리로부터 멀어진 교회 회원들과는 다르다. 멸망의 자식들은 성신을 거부하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범한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사람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성립되는 전제는 무엇인가? 바로 성신을 받고, 하늘이 자신에게 열리게 하고, 하나님을 알고 난 다음,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짓는 것이다. 사람이 성신을 거스르는 죄를 지으면, 그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없다. 그런 사람은 해를 보고도 해가 빛나지 않다고 말했어야 하며, 하늘이 그에게 열렸는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어야 하며, 구원의 계획이 참됨을 눈으로 보고도 그것을 부인했어야 한다.”(History of the C.. 2021. 3. 5.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