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왕국2 지독하리만큼 의로운 소망을 품어야 “욕망은 비록 가련하리 만큼 순진한 우리가 그 욕망의 결과를 진정 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진정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오랜 기간을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우리가 궁극에는 무엇이 되며, 영원토록 무엇을 받게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지독하리만큼 의로운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해의 왕국에서 자리를 얻고자 갈망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매일같이 투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Journal of Discourses, 11:14) 따라서 진정한 기독교 전사는 단순히 주말 용사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바로 우리 자신의 소망에 따라 여러 유혹의 크기나 솔깃함 정도가 결정됩니다. 유혹의 수위를 결정짓는 사람.. 2020. 4. 4. 구원의 은사보다 더 큰 은사가 없음이니라 교리와 성약 6:13. ‘구원의 은사보다 더 큰 은사가 없음이니라” “참되고 온전한 의미에서 구원은 승영 또는 영생과 같은 말이 다. 구원은 해의 왕국 내의 세 하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을 상 속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이것이 경전에서 말하는 구원이다. 이것.. 201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