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과 기이한 일1 신앙은 표적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 “표적이 나타나는 것은 그것을 통해 지식을 얻은 사람에게 저주로 작용할 수 있다. 신앙을 발전시킬 기회를 놓치고, 신앙을 발전시키는 정상적인 길에서 영적으로 발전하기는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쳐서 더 엄한 벌을 자초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선행 조건으로 요구하신 신앙을 먼저 발전시키지 않고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저주’는 더 있다. 한 가지 저주는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표적과 기이한 일을 보여준 다음에 이방 신을 예배하도록 이끄는 선지자들을 따르지 말라며 고대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셨다.(신명기 13:1~3) 구주께서는 사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다. 마지막 날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성약에 따라 택함 받은 자인 ..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