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분들1 죄책감과 영 그리고 고통과 육체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마치 ‘자, 조금 따끔할 수도 있습니다. ’ 하고 말하면서 치료를 시작하는 의사가 된 기분입니다 우리 모두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양심에 가책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한1서 1:8] 그런 뒤에 그는 더욱 강하게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1:10]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또 일부 사람들은 오랫동안 잘못한 일이나 회개하지 않고 내버려 둔 일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죄책감과..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