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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3

전쟁과 가난과 고통으로 야기되는 비참한 과업보다는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도전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신 가르침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 가지 권고로 우리 이웃에, 우리와 우리 자녀가 사는 지역 사회에, 위대한 지구촌을 이룬 국가들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가르침이 제시하는 목표가 중대하기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끊임없이 직면하는 전쟁과 가난과 고통으로 야기되는 비참한 과업보다는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도전임을 저는 압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옮길 소중한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기회에 가르침대로 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모두 좀 더 많이 용서할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3년 .. 2020. 4. 4.
용서라는 치유의 연고 케빈 알 던컨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16-04 용서는 영광스러운 치유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두 번 피해자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은 사랑과 빛과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어둠과 혼.. 2019. 10. 3.
회개-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 교리와 성약 19:13~21. “내가 네게 회개하기를 명하노니” 루드로우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교리와 성약 19편 의 설명에는 통상적인 방식대로 ‘계시’라고만 말하지 않고 이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19편은 이 계 시에 가르침뿐 아니라 확실하고 분.. 2015.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