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대인1 같은 신앙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이웃이 되어야 “첫째, 이웃과 알고 지냅시다. 그들의 가족들, 그들의 일, 그들의 견해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들이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함께 어울리되, 강압하거나 다른 의도로 그렇게 하지는 맙시다. 우정은 결코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정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배경과 믿음이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합시다. 둘째, 비회원이나 비몰몬과 같이 우리가 사용하는 몇 가지 표현을 없앤다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표현은 품위를 떨어뜨리고 심지어 경시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 자신이 ‘비카톨릭’ 혹은 ‘비유대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입니다. 저는 그렇게 구분되..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