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558 착각 "한 남편이 부인과의 대화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부인의 청각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인 몰래 이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어느 날 그는 방 한쪽 구석에 돌아앉았고 부인은 반대편 구석에 돌아앉게 했다. 그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여보, 내 말이 들려?”하고 물었다. 그러나 대답이 없.. 2015. 10. 4. 브뤼셀로 가는 기차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가는 기차안에서 있었던 일화이다. 한 승무원이 기차에 타고 있는 승객들의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연신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큰일났군, 큰일났어." 이윽고 기차의 한 칸을 모두 검사하고 나서 승객들을 향해서 큰소리로 말했다. "승객여러분,.. 2015. 10. 4. 상처를 입어도 치료만 된다면 정말 잘 된 일입니까? 상처를 입어도 치료만 된다면 정말 잘 된 일입니까? “사람이 죄를 짓고 회개하고 난 뒤에 더 잘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악마가 퍼뜨리는 사악한 거짓말입니다. 일격을 가하면 뼈가 부러진다거나 어떤 화공 약품을 혼합하면 폭발하여 피부를 태운다거나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여 배우는 것.. 2015. 10.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는 지져스 가르샤라는 조각가가 만든 유명한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르샤가 그 조각상을 만들다가 실수로 오른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작품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왼손으로 조각하는 기술을 다시 익.. 2015. 10. 4.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