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2099 브뤼셀로 가는 기차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가는 기차안에서 있었던 일화이다. 한 승무원이 기차에 타고 있는 승객들의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연신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큰일났군, 큰일났어." 이윽고 기차의 한 칸을 모두 검사하고 나서 승객들을 향해서 큰소리로 말했다. "승객여러분,.. 2015. 10. 4. 상처를 입어도 치료만 된다면 정말 잘 된 일입니까? 상처를 입어도 치료만 된다면 정말 잘 된 일입니까? “사람이 죄를 짓고 회개하고 난 뒤에 더 잘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악마가 퍼뜨리는 사악한 거짓말입니다. 일격을 가하면 뼈가 부러진다거나 어떤 화공 약품을 혼합하면 폭발하여 피부를 태운다거나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여 배우는 것.. 2015. 10. 4.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돌아옴 교리와 성약 2:1.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돌아옴 엘리야의 오심은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바로 전에 일어나게 될 사건입니다. 이 예언이 말하는 주님의 크고 두려 운 날이란 주님께서 영광 중에 하늘의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 서 불경한 자들에게 복수.. 2015. 10. 4. 말라기가 말한 아버지들은 누구이며 자녀들은 누구인가? 교리와 성약 2:2. 말라기가 말한 아버지들은 누구이며 자녀들은 누구인가? 이 구절을 이해하는 것이 말라기에 있는 모든 구절을 이해하 는 중심이 된다. “아버지란 지상에서 복음을 받아들일 특권을 받지 못하고 죽은 조상으로서 때가 되면 그 특권을 받게 될 사 람들입니다. 자녀란 현재.. 2015. 10. 4. 이전 1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5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