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와 위협과 억압에 맞서서1 가정과 자유, 그들의 교회를 위하여 “니파이인들과 레이맨인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 상황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니파이인들은 더 나은 대의로 고무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권력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요 다만 그들의 가정과 그들의 자유,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 그리고 그들의 모든 것을 위하여, 참으로 그들의 예배 의식과 그들의 교회를 위하여 싸우고 있었음이라. 또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지고 있는 의무라고 느낀 바를 행하고 있었나니’(앨마서 43:45~46) 주님은 니파이인들에게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너희는 피를 흘려서라도 너희의 가족을 보호하라’(앨마서 43:47) 이 기록과 기타 기록들을 보면, 실제로 국가가 가족과 자유를 위해, 독재와 위협과 억압에 맞서서 싸우는 것이 정당화 되는 사실상, 그럴 의무가 있는,..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