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탓1 브뤼셀로 가는 기차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가는 기차안에서 있었던 일화이다. 한 승무원이 기차에 타고 있는 승객들의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연신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큰일났군, 큰일났어." 이윽고 기차의 한 칸을 모두 검사하고 나서 승객들을 향해서 큰소리로 말했다. "승객여러분,.. 201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