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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회개·신권·구원437

주님께 돌이키고 다시는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앨마서 23:6. 주님께 돌이키고 다시는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 앤타이-니파이-리하이 백성 중 교회를 떠나거나 저활동이 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앨마서 27:27 참조)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은 새로운 개종자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 2015. 10. 9.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앨마서 36:11~16.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에즈라 태프트 벤슨(1899~1994) 회장은 세상적인 근심과 회개하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더 깊은 근심의 차이를 가르쳤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후회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이 그렇게 .. 2015. 10. 9.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고 앨마서 39:9.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고” •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라]”는 말은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과학기술이 발달된 현대 세상에서 사탄이 그러한 유혹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최근 몇 해 동안 많은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2015. 10. 9.
다른 사람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죄 앨마서 39:11~12. 다른 사람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죄 • 앨마서 39장 11~12절에서 앨마는 순결의 법을 어긴 아들 코리앤톤에게 우리의 잘못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복음에서 멀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조셉 필딩 스미스(1876~1972) 회장은 사람들을 진리에서 멀어.. 2015.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