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용서·금식·부활152 용서라는 치유의 연고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은 사랑과 빛과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어둠과 혼돈으로 가득합니다. 실수를 하고, 부당한 일이 발생하며,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로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누군가의 부주.. 2016. 8. 24. 관용을 왜곡해서 적용하는 최근 추세 •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도 관용을 왜곡해서 적용하는 최근 추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관용이라는 덕목은 왜곡되어 도덕성과 대등하거나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며 위세를 떨칩니다. 관용을 베푸는 것, 즉 누군가의 행동을 용서하는 일은 그와 다른 것입니다. 가.. 2016. 5. 29. 죄를 용서함 모사이야서 26:31~39. 죄를 용서함 : “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는 역원의 직분이 많지만 그러한 직분에서 나오는 권능으로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거나 사해 줄 자격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상에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감독이나 기타 이와.. 2016. 5. 25. 용서할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이 한 일로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때로 고통을 내려놓는 일은 불가능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상처가 아무리 크더라도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고 가르치셨다.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용서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2016. 1.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