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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택의지 100

선택의지 속죄의 값은 주님에 의해 강요당하지 않고 치러졌습니다. 선택의지가 가장 중요한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계획에 따르면, 선택의지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태초부터, 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역시 존중되었습니다. “주가 에녹에게 이르되, 이 네 형제들을 보라, 그들.. 2015. 12. 24.
대다수가 “바르지 못한 것”을 선택할 위험 모사이야서 29:26~27. 대다수가 “바르지 못한 것”을 선택할 위험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맥스웰(1926~2004) 장로는 불의를 선택하는 민족에게는 멸망이 닥쳐올 것이기에, 우리는 사회에 존재하는 악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행동론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한때 소수.. 2015. 12. 19.
하나님을 선택할지 사탄을 선택할지 앨마서 3:26~27. “각 사람은 자기가 순종하기를 원한 자에게 삯을 받음이요” • “각 사람은 자기가 순종하기를 원한 자에게 삯을 받음이요”라는 비유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궁극적인 주인으로 하나님을 선택할지 사탄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종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된.. 2015. 12. 18.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달려 있다 손자에게 인생을 가르치는 한 늙은 체로키 인디언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내 안에서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마리 늑대가 벌이는 무시무시한 싸움이지. 한 마리는 사악해. 분노, 시기, 슬픔, 후회, 욕심, 거만, 자기 연민, 죄책감, 분개, 열등감, 거.. 201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