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선교사업 223

전세계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영생의 소중한 씨를 뿌린다 조셉 에프 스미스는 1854년 10월 20일 하와이에 도착한 직후에, 부친의 사촌이자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며 그를 장로로 성임한 조지 에이 스미스 에게 편지를 썼다. 이 젊은 선교사는 주님의 사업에 대해 이렇게 맹세했다. “저는 제가 관계된 이 대업을 위해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언제나.. 2015. 11. 14.
선교사는 하나님의 영과 늘 교통할 수 있게 생활해야 함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러 가는 장로들이 꼭 갖추어야 할 자격으로는 인 류의 복지와 구원을 위한 겸손, 온유함, 거짓없는 사랑과 지상에 있는 인간들 사이에서 평화와 의로움을 확립하려는 열망 등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겸손하고 온유하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우리에게 주신 .. 2015. 11. 14.
선교사는 자신의 성약에 정직하고 유덕하며 성실해야 함 스스로 복음에 순종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형제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것을 약속하게 하는 일을 위해 세상에 보내진다면 합당하지 못한 일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개종 사업을 위해 내보낸다는 것은 합당하다고 생 각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계명을 엄격히 지키지 않는.. 2015. 11. 14.
선교 사업은 외국에서 처럼 국내에서도 필요함 해외에서 훌륭한 선교 사업을 마치고 귀국한 많은 청년들이 교회의 관리 역원의 무관심의 대상이 되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다시 무성의와 무 관심속에 버려지며, 심지어 교회 직책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방황하게 된다 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선교사 정신을 .. 2015.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