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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회사·경전 안내 281

나의 느낌은 침례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다고 한 그 느낌 그로입니다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로 살다가 선지자로 죽었으며, 자신의 간증을 피로 인봉했습니다. 그는 살았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으며, 죽었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결코 감히 조셉 스미스처럼 되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몰몬경을 출현케 한 사람은 아니지만, 몰몬경이 .. 2017. 3. 19.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사도들과 가진 마지막 모임에 관해 후에 윌포드 우드럽 회장이 쓴 내용 “저는 선지자 조셉이 그 모임이 우리가 이곳에서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갖게 될 마지막 모임이 될 것이라는 완전한 예감을 가졌던 것을 만족스럽게 여깁니다. 우리는 엔다우먼트를 받았으며, 지상에 있었던 사도들 또는 선지자들에게 주어진 모든 축복이 우리의 머리 위에 인봉되었습.. 2017. 3. 19.
그는 1837년 커틀랜드 배도 기간 동안 브리검 이 얼마나 선지자를 사랑하고 옹호했는지 “조셉 스미스가 용맹스럽고 두려움을 모르는 브리검 을 곁에 두기로 한 것은 그에게나 몰몬이즘을 위해 잘한 일이었다. 지도자에 대한 충성이 바위와도 같이 확고한 그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용기와 더불어, 옳바른 판단력과 예리한 인식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직감.. 2017. 3. 19.
나는 조셉의 곁에 가까이 서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종을 지지하고 교회의 정원회를 단합시키는 데 온 힘을쏟았다 “한번은 십이사도 가운데 몇 사람과 몰몬경의 증인, 그리고 교회의 다른 총관리 역원들이 [커틀랜드] 성전 다락방에서 평의회를 가진 일이 있었다. 그들이 논의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선지자 조셉을 폐하고 데이비드 휘트머를 교회 회장으로 임명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 존 스미..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