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玉盤佳言6760 언제나 간직해 왔던 가르침의 순간 “제가 침례 받고 확인을 받은 후에 어머니는 저를 한구석으로 불러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평안과 위안과 행복한 느낌을 그대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그때 가진 느낌이 바로 성신의 은사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합당하게 생활한다면 계속해서 .. 2015. 10. 14.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것은 인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덕적인 표준과 지침을 분명하게 세우십시오. 필요할 때에는‘아니오’라고 분명하게 말하십시오. 가족의 일원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 어떤 부모들은 오로지 자녀가 인기를 얻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데에 거의 비정상적으로 .. 2015. 10. 14. 봉사 정신은 어머니에게서 배웠다 “오랜 세월 동안 저는 한 훌륭한 여성이 교회에서 가르치거나 인도하는 부름 이상의 부름을 수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도울 일을 찾아서 돕는 분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절 부르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제가 여기 있는데, 뭘 할까요?’라는 자세입니다. 그 자매님은 .. 2015. 10. 14. 난 소를 키우는 게 아니라 아들 놈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우리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께서는 우리 형제에게 일의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라나신 그 마을의 한쪽 끝에 있는 작은 농장에서 우리에게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지방 신문사를 경영하고 계셨기 때문에 이른 아침과 .. 2015. 10. 14. 이전 1 ··· 1676 1677 1678 1679 1680 1681 1682 ··· 1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