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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801

가볍고 편한 것만이 행복이 아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기를 원하지만 무거운 날개는 싫어합니다. 우리는 성공을 원하지만 힘든그 과정을 싫어합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짐이 무거워 이제 죽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어떤분이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함께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 원주민이 큰 돌을 그의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 2015. 10. 3.
자기 귀막고 종 훔치기 아프리카에 사는 부족들 간에 싸움이 잦던 시절, 치파이(Chih-Paih)족이 판쉬(Fan-Shin)족을 정복했을 때의 일이다. 그러한 전쟁의 혼란한 틈을 타 누군가가 판쉬 족의 마을에서 종 하나를 훔쳐 어깨에 메고 가고 있었다. 그때 "댕그렁"하고 종소리가 나자 그 도둑은 다른 사람이 들을까봐 두려.. 2015. 10. 3.
예배는 있으나 영성은 없고 건물은 있으나 교회는 없다 보수-진보 개신교 원로들… 한국교회 현실 엄중 질타 《 “요즘 목사들 모이면 주된 화제가 ‘신자가 몇 명이냐?’ ‘예산은 얼마냐?’라는 것이다.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와 건강한 목회정신이 살아야 한다.”(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교단장 선거 때마다 금권 선거가 문제가 된다. 루터.. 2015. 10. 3.
돈 싸들고 예수님 만나봐야 혼밖에 더 나겠어요? 김갑식기자입력 2015-02-06 03:00:00 수정 2015-02-06 03:00:00 전설적 헤어디자이너에서 ‘가위손 목회자’ 변신 이호영 목사 《 그는 전설적인 헤어디자이너, ‘가위손’이었다. 20대 중반의 그는 미용기술을 가르쳐준 ‘사부’ 홍모 씨와 함께 서울 강남에 ‘이홍머리방’을 열었다. “그 시절 .. 2015.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