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我聲高處437 세상의 종교나 철학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고 해서 영혼의 배고픔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페니실린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페니실린 주사 맞는 것을 끔찍이 싫어했습니다. 용맹스럽던 군인들도 페니실린 주사만 놓으려고 하면 벌벌 떨며 피했는데, 사람들이 페니실린을 무서워한 데에는 페니실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느 때부.. 2019. 6. 11. 진정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비바람도 맞아야 하고 인생의 쓴맛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변질되지 않은 하나님의 참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오히려 변화 무쌍하게 변절되는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체도 아직 규명하지 못하면서, 성경이라는 틀 안에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일 점 일 획이라.. 2019. 6. 3. 비록 자기의 귀를 막고 양심의 창을 꼭꼭 잠궈버린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세미한 소리와 작은 행위까지 모두 다 듣고 또 보고 계십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부족들 간에 싸움이 잦던 시절, 치파이(Chih-Paih)족이 판쉬(Fan-Shin)족을 정복했을 때의 일입니다. 전쟁의 혼란한 틈을 타 누군가가 판쉬 족의 마을에서 종 하나를 훔쳐 어깨에 메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댕그렁"하고 종소리가 나자 그 도둑은 다른 사람이 들을까봐 두려.. 2019. 6. 1. 목적 달성을 위해서 별수 없는 우리로는 그저 묵묵히 견디고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충실하는것 외에는 방도가 없었습니다 "어제는 저희 가족이 22년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온 날이었고,그때 저희 가족은 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내가 단련된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 라는 욥기의 말씀입니다.즉 단련되어 정금같이 되려는 목적이었습니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 2019. 5. 2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