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장
복음을 나눔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는 일에서 걸음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생애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서 에콰도르의 키토로 여행하는 동안 스펜서 더블류 킴볼 장로는 네 명의 젊은 선교사들이 포함된 한 그룹과 호텔 식당에 있었다. “그는 식당 웨이터가 품위 있는 젊은이처럼 보이는데 교회에서 훌륭한 선교사가 될 것 같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킴볼 장로는 빵과 우유를 주문한 다음에 웨이터에게 자녀가 있는지 물었다.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라고 그 웨이터는 대답했다. ‘빵과 우유가 그 아이를 건강하게 해 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젊은이들이 당신에게 주는 음식을 그 아이에게 먹이면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라고 킴볼 장로가 말했다. 그 웨이터는 무슨 뜻인지 갈피를 못 잡는 듯해 보였다. 그런 다음 킴볼 장로는 그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선교사들이라고 설명했다. 그 웨이터는 선교사들이 자신을 가르치는 것에 관심을 나타냈다.” 1
킴볼 회장은 복음을 “온 천하”(마가복음 16:15)에 전하라는 구주의 명령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그는 더 많은 전임 선교사, 특히 젊은 형제들과 장년의 부부들을 요청했으며, 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이 신성하게 지명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의 커다란 의무, 그리고 커다란 부름은 희미함과 어둠 속에서 나와 기쁨, 평화, 그리고 복음의 진리로 들어가는 길을 비추는 이해력의 촛불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2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가르침
주님은 우리가 복음을 나눌 때 커다란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신다.
선교 사업을 행하고, 구도자를 소개하며, 선교사들이 토론을 가르칠 때 그들과 함께하는 일은 영적인 모험입니다. 그것은 흥미진진하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단 하나의 영혼일지라도 회개와 신앙과 침례의 소망을 표현한다면 그 일에 들인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이로움은 모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마치 전에 알고 있던 것들이 기억나는 것 같았습니다.”라거나 “회복된 교회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해 줄 때까지는 이곳을 떠날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이 말할 때, 여러분이 얼마나 기쁠지 상상해 보십시오.3
복음을 나누는 것은 우리의 삶에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주며, 다른 사람들을 위한 우리 마음과 영혼을 넓혀 주며, 우리의 신앙을 증대시키고, 주님과의 관계를 강화시키며, 또 복음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력을 증대시킵니다.4
주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얼마나 잘 나누는가에 비례하여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는 장막의 저편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계속해서 확고하게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데려오고 온 세상에 간증을 전할 때, 우리의 죄를 더욱 기꺼이 용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분명 우리 모두는 죄를 용서 받기 위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교성 84:61 참조) 선교 사업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성구 중 하나인 교리와 성약 4편에서 우리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온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선교 사업을 하면서 주님을 섬긴다면, 우리가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2절)
그리고 나아가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 백성에게 회개를 외쳐 너희 온 생애 동안 수고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내게로 데려오면,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누리게 될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이제,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 너희가 많은 영혼을 내게로 데려오면,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교성 18:15~16)
만일 한 사람이 온 생애 동안 수고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데려온다면 어떠하겠습니까! 얼마나 큰 기쁨이겠습니까! 한 영혼입니다! 얼마나 귀중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영혼에 대한 그와 같은 사랑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5
주님께서는 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그분의 사자로서 봉사하라는 책임을 맡기셨다.
저는 만일 누군가가 회원이 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되었다면, 그는 선교사가 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된 것이며 그 부름을 위해 특별히 성별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를 교회의 모든 회원들의 마음속에 좀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심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회원에게는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책무와 부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자신의 당연한 책임을 맡아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후에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과 그런 축복을 나누는 것이 복음의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형편이 된다면 복음을 전하는 것을 고려해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배우고” (교성 107:99) “보라, … 경고를 받은 각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이웃에게 경고하는 것이 마땅하니라.”(교성 88:8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원자가 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그분이 계명을 주셨으므로 그분이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6
하나님 왕국의 회원이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의 회원이 아닌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사자로서 봉사하도록 주님으로부터 책임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까. 입장을 바꾸어 여러분이 교회 회원이 아니고, 현재 비회원인 이웃 사람이 후기 성도라고 잠시 동안 가정해 봅시다. 그 이웃이 여러분에게 복음을 나눠 주기를 바라시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배운 새로운 진리에 대해 기뻐하시겠습니까? 여러분과 이런 진리들을 나누었던 이웃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커지겠습니까? 물론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예!”가 될 것입니다.7
형제자매 여러분,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우리의 임무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걸음의 폭을 넓힐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비전을 크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8
복음을 더 많은 장소와 사람들에게 전할 날은 지금 이곳에서입니다. 우리 자신의 편안함보다는 메시지를 나누어야 하는 우리의 책임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의 부름을 행하기에 좋은 형편이란 좀처럼 오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희생이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할 시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헌신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그분의 사도들에게 하신 작별의 말씀은 이러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우리는 선행을 하는 데 주저하거나 지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걸음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 자신만의 영원한 복지뿐만 아니라, 현재 이 참된 교회의 회원은 아니지만 우리의 형제자매들인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복지가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1842년 9월 6일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나부에서 교회로 보낸 편지에 있는 그의 말씀을 읽을 때 저는 감동을 받습니다. “이 위대한 대업에 우리가 나아가지 아니하겠느냐? 전진하고 … 용기를 내라.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고, 또 나아가자.” (교성 128:22) 9
우리의 의로운 영향과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회복된 복음을 받도록 도울 수 있다.
회원 선교 사업은 교회의 향후 성장을 위한 비결입니다.10
저는 주님의 교회로 들어올 준비가 된 많은 사람들을 그분께서 매우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우리의 친구와 지인들의 반경 안에 두셨다고 느낍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 후 그들에게 복음을 소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도울 수 있도록 간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11
일반적으로 이웃에게 적절하게 경고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기 전에 이웃을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이웃들은 우리의 참된 우정과 교제를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회원들이 이웃을 꾸짖거나 겁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권유하기를 원합니다.12
복음은 참됩니다. 복음의 원리를 공부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고 성신의 도움을 진심으로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이 참됨을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찾는 사람이 또한 그런 믿음을 가진 다른 사람들의 삶에 작용하는 복음의 원리들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더 쉽겠습니까. 자신의 삶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 기독교적 덕목으로 모범을 보이는 것보다 교회의 선교사 부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봉사는 없습니다.13
교훈으로뿐만 아니라 모범으로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의로운 회원들은 교회를 위해 가장 훌륭한 홍보를 하는 것입니다.14
모든 회원들이 훌륭한 모범을 보이고 간증을 전함으로써 해야 하는 일은 비회원들에게 복음 생활 및 이해의 기쁨을 보여 주어 그들이 공식적인 가르침을 더 받아들이기까지 그들을 이끌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15
효과적인 전도의 참된 목표는 회원들이 구도자를 찾고, 전임 선교사들이 그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 회원들이 사람을 찾을 때, 그들은 우정 증진에 개인적인 관심을 갖게 되고, 침례 이전에 잃어버리는 구도자가 거의 없게 되며,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활동적으로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16
우리의 목표는 왕국으로 들어가는 침례를 향해 나아가도록 영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중에서 가능한 한 빨리 찾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여러분의 친구, 친척, 이웃, 아는 사람들을 가능한 한 빨리 전임 선교사와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17
때때로 우리는 침묵을 지킴으로써 한 친구에게서 영생을 앗아가는 것보다는 그와의 관계에서 조그만 파문이 일어나는 모험을 감수하는 것이 더 낫다는 점을 잊곤 합니다.18
오랜 기간 동안 우정 증진을 하려 하거나 정확하고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이 택함을 받은 자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나의] 택함을 받은 자는 나의 음성을 듣고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교성 29:7) 그들이 듣고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연다면, 그것은 즉시 분명해질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듣지 않고, 회의론이나 부정적 의견으로 마음이 완악하게 된다면, 그들은 준비가 안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계속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우정 증진을 하고 또 그들이 준비되었는지 알아볼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들과의 우정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존중할 것입니다.
물론 낙담할 수도 있지만, 잃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친구가 선교사들의 방문을 계속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친구를 잃지는 않습니다. 그 회원은 그 가족과의 우정이나 특별한 관계를 깨뜨릴 위험 없이 교제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가게 되는 시간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걸리기도 합니다. 그 회원은 계속해서 우정 증진을 하고 개종을 위해 다음 기회에 다시 노력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진전이 없다는 이유로 낙담하지 마십시오. 선교 사업에서 꾸준함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습니다.19
선교 사업에는 새로운 개종자 및 저활동 회원들에 대한, 사랑으로 찬 지속적인 우정 증진이 포함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침례를 줄 때, 우정 증진의 부족으로 그들이 점차 교회 밖으로, 복음 밖으로 다시 나가도록 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정 증진은 중요한 책임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과 우정 증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원들이 선교사들에게서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선교 사업을 행하기를 우리가 바라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 이 일을 행하기를 바라는데, 이는 누군가가 침례를 받은 이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그의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과 우정 증진을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을 초대하여 신권회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을 격려하고 가정의 밤 등과 같은 기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20
구도자들이 곧바로 활동적이고 충실한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우정을 나누고 교회 프로그램에 익숙하게 되도록 신권 협의 체계 안에서 선교 사업을 행하는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새로운 회원들과 우정증진을 하고, 친구가 되고, 격려하는 것은 교회의 모든 회원들이 선교사 봉사에 적극적으로, 또한 한결같이 참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21
개종자로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매우 개인적이고 사려 깊은 태도로 그들과 우정증진을 하게 될 가정 복음 교사를 즉시 지명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이 가정 복음 교사들은 신권 역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성숙한 각 개종자에게 복음의 지식을 증대시키는 기회와 격려를 줄 뿐만 아니라 어떤 활동 기회가 그들에게 주어지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 개종자가 교회 회원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 일에서 도움을 받아 그가 활동적인 후기 성도로 생활을 시작하면서 외롭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22
성도들이 … 매일 주님의 왕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도와주고 거들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고무적이며 기쁜 일입니다. 서로에게, 즉 교회로 들어오게 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손을 내미십시오. 그들을 환영하고 사랑하고 그들과 우정 증진을 하십시오.23
교회에서 형제와 자매들로서 우리의 책임은 길을 잃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고, 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들의 보물을 다시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자신의 동료 회원을 강화시킬 책임이 모든 회원에게 있다는 점을 경전에서는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구주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32)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이 점을 사랑이 깃든 방법으로 정확하게 강조하셨습니다. 저도 여러분 각자에게 똑같은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돌이킨 후에 여러분의 형제 자매들을 부디 굳게 하십시오. 굶주리는, 때로는 자신들의 굶주림의 원인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기도를 그들에게 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만 한다면, 그들의 생활에 확고한 기반이 되고, 그들의 영혼에 방책이 되고,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평화가 될 수 있는 영적인 진리와 원리들이 있습니다. …
“그런 영향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을 한 명 알고 있어요.”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언제든지 축복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전에는 이러한 약속이 있습니다. “사랑은 [결코] 떨어지지 아니하되.”(고린도전서 13:8) 결코라고 적혀 있습니다! 충분히 오랜 기간 동안 보여진 사랑은 그 사람, 우리 자신, 두 명 모두, 또는 그 사람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내면에 반드시 기적을 일으킵니다.
… 저는 합당한 사람이 합당한 정신을 지니고 합당한 방법으로 합당한 때에 합당하게 접근한다면, 개종되지 않거나 다시 활동화되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믿습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을 준비시킨다면, 또 복음 원리에 따라 행복하게 생활한다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구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이 우리의 노력을 뒤따를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
도처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신권 정원회의 가정 복음 교사, 상호부조회 방문 교사,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그리고 회원들이 돌아서서 사랑과 영감으로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 데 필요한 의로운 수고를 행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일시적인 관심과 열의로는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노력을 확대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올 수 있으며, 우리 가운데 그 누가 상상하는 것보다도 더 자주 오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훌륭한 축복들이 여러분의 생활과 다른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올 뿐만 아니라, 우리는 주님과 더욱 가까워질 것이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의 임재를 느낄 것입니다.24
부모는 자녀들이 전임 선교 사업을 위해 준비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선교사 연령에 있는 교회의 젊은이들이 주님의 종으로서 선교 사업이라는 대의를 위해 자신의 당연한 책임, 특권, 또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 보다 더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전진해 나가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모든 젊은이들이 주님의 사업을 위해 자신을 준비시킨다면 우리와 그들이 얼마나 크게 강화되겠습니까! 25
제가 더 많은 선교사를 요청할 때, 저는 간증이 메마르거나 합당하지 않은 선교사들을 더 많이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있는 모든 지부와 와드에서 더 일찍 시작하여 우리 선교사들을 더 훌륭하게 훈련시켜야 한다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도전 과제로, 젊은이들은 선교 사업을 하는 것이 커다란 특권이고,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주께서[는] 죄를 조금도 허용하여 보실 수 없[다]”[앨마서 45:16]는 점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가족과 교회의 조직들을 통해 교리에 대해 면밀하게 교육과 훈련을 받아 온, 그리고 커다란 소망을 갖고 선교 사업을 하러 나가는 선교사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 우리가 예비 선교사들을 훨씬 훌륭하게, 훨씬 일찍, 훨씬 오랫동안 훈련하여 각 사람이 자신의 선교 사업에 큰 기쁨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하는 것입니다.26
우리는 더 큰 숫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언어 면에서뿐만 아니라, 경전을 가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말에 힘을 넣어 주는 간증과 타는 불꽃으로 우리 선교사들을 더 훌륭하게 준비시켜야 합니다.27
여러분의 아들을 선교사로 보내십시오. 그들이 태어나서 여러분의 팔에 안기는 순간에 여러분은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여러분의 기도를 듣게 됩니다. 온 나라의 문을 열도록 도와 달라고 여러분이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듣게 됩니다. 그들은 선교 사업에 관해 듣게 됩니다. 그들은 감독과 선교부 회장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러분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며, 그것은 그들의 의식 속에서 점차로 자라나게 됩니다.28
어린 소년을 볼 때마다 저는 거의 어김없이 “앞으로 훌륭한 선교사가 될 거야, 그렇지?”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그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그것은 식물 및 다른 초목과 마찬가지입니다. 씨앗은 자라고 또 자라납니다. 만일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이 유아일 때 그들에게 … 선교 사업을 가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면, 분명코 그 작은 씨앗은 자라고 또 자랄 것입니다.29
부모가 아들에게 인생에서 일찍부터 저축하도록 준비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들이 저축의 정신을 지니게 합시다. 또한 그들이 복음을 공부하고 또 그에 관해 기도하는 정신을, 복음이 그들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스스로 살피는 정신을 지니게 합시다. 그들이 성장기 내내 봉사의 정신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 그들이 복음 메시지의 기쁨에 대해 자신의 생활에서 토론할 수 있도록 합시다. 세미나리와 종교 교육원 수업과 경험을 그들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가치가 있는 영적 지식을 얻기 위한 훈련으로 활용하도록 합시다. 자신들의 삶을 깨끗하고 또 합당하게 지키고 또한 주님께서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일을 돕고자 온 마음을 다해 원함으로써 그들이 준비하게 합시다.30
저는 모든 가족이 월요일 밤마다 어김없이 가정의 밤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선교 사업이 그 모임에서 다루어지는 중요한 주제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드릴 것이며, 그들은 매우 중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 나라의 문이 열리고, 그런 다음 선교사들, 즉 교회의 젊은 남녀들이 그곳에 있는 선교부를 가득 채우고 또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겠다고 열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31
교회는 선교사로 봉사할 부부가 필요하다.
건강과 그 밖의 여건이 허락한다면, 부모들도 선교사로 봉사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할 수 있습니다.32
우리 나이든 사람들은 은퇴하여 야영 장비, 그리고 그 밖의 기회를 즐기며 편안한 곳에 가서는 무엇인가를 잊은 듯 합니다. 이 사업이 계속 전진해 나가야 한다는 우리의 생각과 양심을 만족시키기에 손쉬운 방법, 즉 단지 우리의 아들들을 내보내면 된다는 방법을 찾은 듯 합니다.
이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할 수 있습니다.33
우리는 수백 쌍의 부부들, 여러분 가운데 일부와 같이 연로한 사람들, 가족을 다 부양했으며, 사업에서 은퇴를 하고, 나가서 … 복음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백 쌍의 부부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감독에게로 가서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전부입니다. 감독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감독님께서 우리를 활용하실 수만 있다면, 우리는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34
이 사업은 주님의 사업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명하셨지만, 우리는 아직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허리를 동여매고 이 훌륭한 사업에 대한 새로운 헌신을 지니고 앞으로 나갈 때입니다. 우리, 곧 여러분과 저는 이것을 행하기로 성약을 맺었습니다. 걱정하던 부모가 성전에서 찾았을 때 선생들 가운데 앉아 있던 그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내가 내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누가복음 2:49]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35
학습과 가르침을 위한 제언
이 장을 공부하거나 가르칠 준비를 할 때 다음 제언을 고려한다. 도움이 더 필요할 경우, v~ix쪽을 참조한다.
• 어떤 면에서 선교 사업이 “영적인 모험”인가? (259쪽) 복음을 나눌 때, 우리는 “흥미진지하고 보람” 있는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가? (한 예에 대해서는, 258쪽의 이야기 참조)
• 259~260쪽을 살펴보면서 복음을 나눌 때 우리가 받는 축복을 찾아본다. 여러분은 이런 축복을 언제 경험했는가?
• 261쪽에 있는 네 번째 단락 전체를 읽는다. “우리의 걸음의 폭을 넓[히고]” 또 “우리의 시야를 크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선교 사업에서 이 권고에 어떻게 따를 수 있는가?
• 262쪽에서 시작되는 소주제 부분을 살펴본다. 가족 및 친구들과 복음을 나누는 것에 관해 발견한 구체적인 권고에 관해 생각해 보거나 이에 대해 토론한다. 예를 들어, ㈀ “이웃을 따뜻하게” 대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교회를 위한 “광고 수단”이 될 수도 있는가? ㈂ 복음을 나누기 위해 “완전하고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에는 어떤 단점이 있을 수 있는가? ㈃ 우리 가족과 친구들이 복음에 관해 배우라는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새로운 회원들의 필요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저활동 회원의 경우는 어떠한가? 그들을 돕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64~266쪽 참조)
• 교회 지도자들은 전임 선교사들에게서 어떤 자질을 요구하는가? (몇 가지 예에 대해서는, 266~268쪽 참조) 자녀들이 이런 자질들을 발전시키도록 돕기 위해 부모와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선교 사업을 위해 저축을 하라는 킴볼 회장의 권고에 부모와 자녀들이 따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킴볼 회장은 연로한 부부들이 선교사로 봉사할 것을 촉구했다. (268~269쪽 참조) 교회가 부부 선교사들에게 주는 선택 사항과 기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봉사할 준비를 하기 위해 부부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인생의 현 단계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선교 사업을 하고 있는가?
관련 성구: 모사이야서 3:20; 앨마서 26:1~16; 힐라맨서 6:3; 모로나이서 6:3~4; 교성 84:88
주
1. Edward L. Kimball 및 Andrew E. Kimball Jr., Spencer W. Kimball (1977년), 354쪽.
2.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성도의 벗, 1986년 6월호, 5쪽.
3. “It Becometh Every Man”, Ensign, 1977년 10월호, 7쪽.
4. 성도의 벗, 1983년 6월호, 4쪽.
5. “킴볼 회장님께서 선교사가 되라고 전하심”, 성도의 벗, 1982년 2월호, 51~52쪽.
6. 성도의 벗, 1983년 6월호, 2쪽.
7. 성도의 벗, 1977년 11월호, 1쪽.
8. “온 세상이 개종될 때”, 성도의 벗, 1984년 9월호, 2~3쪽.
9. Conference Report, 1982년 10월, 5쪽; 또는 성도의 벗, 1983년 1월호, 4~5쪽.
10. 지역 대표 세미나, 1980년 10월 3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기록 보관소, 2쪽.
11. 성도의 벗, 1983년 6월호, 3쪽.
12. 지역 대표 세미나, 1976년 9월 30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기록 보관소, 2쪽.
13.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Edward L. Kimball 편 (1982년), 555쪽.
14. 지역 대표 세미나, 1980년 10월 3일, 2쪽.
15. “President Kimball Speaks Out on Service to Others”, New Era, 1981년 3월호, 48~49쪽.
16. 성도의 벗, 1977년 11월호, 3쪽.
17. 성도의 벗, 1977년 11월호, 3쪽.
18. 지역 대표 세미나, 1975년 4월 3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기록 보관소, 7쪽.
19. 성도의 벗, 1977년 11월호, 3쪽.
20. Conference Report,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지역 대회 1976년, 23쪽.
21. 성도의 벗, 1977년 11월호, 3쪽.
22. Conference Report, 1977년 10월, 67쪽; 또는 성도의 벗, 1978년 2월호, 67쪽.
23. “개종자의 교회”, 성도의 벗, 1976년 6월호, 2쪽.
24. “사람들이 주님의 약속을 얻도록 도움”, 성도의 벗, 1984년 3월호, 2, 6쪽.
25. 성도의 벗, 1983년 6월호, 2~3쪽.
26.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성도의 벗, 1974년 11월호, 2쪽.
27. 지역 대표 세미나, 1976년 4월 5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기록 보관소, 14쪽.
28. Conference Report,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지역 대회 1976년, 6쪽.
29.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556쪽.
30. 성도의 벗, 1983년 6월호, 4쪽.
31.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66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67쪽.
32. “배웠고”, 성도의 벗, 1982년 8월호, 5쪽.
33.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551쪽.
34.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551쪽.
35. 성도의 벗, 1982년 2월호,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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