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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성경에서 제하여진 명백하고 귀한 진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4.

니파이전서 13:20~29. 성경에서 제하여진 명백하고 귀한 진리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명백하고
귀한”이란 말에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성경에서
잃어버린 부분는 ‘명백하고 극히 귀한’ 부분이었습니다.
간결하고 분명하여‘사람[들이] 이해하기'쉽다는 의미에서
명백하며, 순수함과 심오한 가치 즉, 하나님의 자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영원한 중요성을 띤다는 의미에서 귀합니다
.”(Christ
and the New Covenant [1997], 5)
한 교육가는 경전에서 변경된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성경 원본은 아주 초기에 사라진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신약전서가 그런 듯합니다. 20세기 초 가장 위대한 문헌학자 중한 사람인 프레드릭 케년 경은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몇몇 책의
원본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 교회 초기에 없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저자 중 어느 누구도 그 책들을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케년이 한 지적은 우리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독자들을 이끌어 줄 성경 원본이 수 세기 동안이나
존재하지 못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초기 기독교
교회가 세워진 당시 몇십 년 동안에도 원본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니파이전서 13장 21~29절에서] 천사는 손과 눈이 일으키는
사소한 오류, 즉 필사하는 사람이 실수로 글자나 단어 몇 개를
잘못 표기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천사는 음모를 품은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편집했기
때문에 이러한 변경이 일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니파이전서
13:27~28] 
천사가 한 말을 읽으면서 우리는 세상에 완전한 성경이 존재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전파되기도
전에 이미 많은 부분이 극심하게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초기 기독교 시대에 많은 부분을 계획적으로 훼손한 일
외에도 성경 원고는 손과 눈이 만든 잘못으로 서서히, 그리고
비교적 미약하긴 하지만 끊임없이 변경에 시달렸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 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원문 편집 과정에서 불시에, 심각하게,
그리고 주도면밀하게 훼손되거나
 (2) 필사하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변형이 서서히 퍼져 나갔습니다
.”(Robert J.
Matthews, A Bible! A Bible! [1990], 74~75)
조셉 스미스는 “인간의 구원을 다루는 많은 중요한 내용들이
성경에서 삭제되었거나 성경이 편집되기 전에 분실[되었다
.]”
(History of the Church,
1:245)고 가르쳤다. 또한 성경이“원작자들의 손에서 직접
기록”되었을 당시에는 정확했지만 “무지한 번역자,
부주의한 필사자, 또한 부패한 성직자들이 계획적으로 많은
오류를 범했[다.]”
고 말했다.(History of the Church,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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