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자녀는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이며 행복한 자녀입니까? 그 따뜻함, 그 사랑은 곧 훌륭한 결실을 가져다줄 것입니다.”(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고든 비 힝클리 )
“인생에서 보람있는 많은 것들처럼
우리 자녀들이 가족 안에서 형제끼리, 그리고 부모에게서 우정을 느낀다면 그들은 가족 밖에서 받는 것들 때문에 좌절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리아호나, 1999년 7월호, 말린 케이 젠슨)
엠 러셀 밸라드 장로는 이렇게 권고했다. “마음을 열어 놓은 솔직한 의사 소통보다 가족간의 관계에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는 자녀에게 복음의 원리와 표준을 가르치려는 부모들에게 더욱 더 부합되는 사항입니다. 청소년들과 상담을 하며‘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그들의 관심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주는’능력은 성공적인 기반을 쌓는 기반이 됩니다. 때때로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마음속으로 느끼는 것이 듣거나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의사 소통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1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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