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육신은 우리 영의 성전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우리의 육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영혼들을 지상으로 데려올 수 있는 매체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육신을 은사로서 인식하고, 육신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사명을 이해할 때, 우리는 우리의 행동과 복장으로써 육신을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짧은 반바지, 미니 스커트, 몸에 꼭 끼는 옷, 배를 노출시키는 셔츠, 기타 노출이 심한 복장 등과 같은 정숙하지 못한 옷을 입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을 포함한 남녀는 어깨를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하며 가슴이나 등이 파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심하게 노출된 옷을 피해야 합니다. 꼭 끼는 바지나 셔츠, 지나치게 헐렁한 옷, 구겨진 옷, 그리고 단정치 못한 머리는 부적절합니다. 우리 모두는 복장이나 머리 모양, 그리고 외모와 관련된 다른 면에서 극단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깔끔하고 청결해야 하며, 또한 단정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하게 예의 없는 모습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정숙함은 생각과 행동 모두에 있어 순수함과 순결함의 중심에 있습니다. 정숙함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결정을 인도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것은 우리 인격의 중심이 됩니다. 우리의 옷은 우리의 몸을 가리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이곳 지상 생활과 그 후 다가올 영원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반영합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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