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저는 한 훌륭한 여성이 교회에서 가르치거나 인도하는 부름 이상의 부름을 수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도울 일을 찾아서 돕는 분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절 부르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제가 여기 있는데, 뭘 할까요?’라는 자세입니다. 그 자매님은 모임에서 어린 아이를 보살피거나 버스를 놓친 이웃집 아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것 같은 작은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분은 언제나 교회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직접 찾아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그 자매님은 그러한 봉사 정신은 어머니에게서 배웠다고 합니다. 봉사 정신은 가정에서 가장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범으로 자녀들을 가르쳐야 하며 비이기적인 정신이 행복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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