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의 적들은 거듭해서 그가 주변머리 없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평생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르타 콕스가 기록한 바와 같이 조셉 스미스에 관해 보고된 옛 일들이 수록된 문서가 현존한다. 이 기록들 중 하나는 팔머 여사로 알려진 여인이 전한 것인데, 그녀는 어렸을 때의 조셉을 알고 있었다. 조셉보다 몇 살 아래인 어린 소녀로서 그녀는 조셉이 그녀의 부친의 농장에서 다른 소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 기록에 따르면, 그가 나태하다는 주장과는 전혀 다르게, 사실은 조셉이 일을 매우 잘 했기 때문에 그녀의 부친이 그를 고용했다는 것이다.”(Truman G. Madsen, Joseph Smith the Prophet [1989년], 9쪽)
팔머 여사는 그녀의 부친이 조셉을“그가 찾은 사람들 중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기억했다. 그녀의 부친은 조셉을 고용했을 때 밭에서 김을 매게 했다. 왜냐하면 조셉이 이웃 소년들과 함께 일을 할 때, “일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했으며, 그녀의 부친이 지불하는 품삯 이상의 일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 “Stories from Notebook of Martha Cox”,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기록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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