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1820년에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방문을 받았을 때, 그는 어떠한 교회에도 가입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또“충만한 복음이 가까운 장래에 [그에게] 알려질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 (History of the Church, 4:536) 그가 후일에 몰몬경을 받아 번역을 하고, 아론 및 멜기세덱 신권의 권능 및 열쇠를 받으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련된 기타의 지시를 받으면서 충만한 복음이 그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교리와 성약 20편은 본래“그리스도의 교회의 신조와 성약”이라고 불리웠으며, 교회의 조직과 행정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했다. 20편의 전체 내용은 종종 교회 모임에서 22편과 함께 낭독되었으며, 때때로“교회의 헌법”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종교 > 궁금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몰몬경이 간증에 대한 종석이 되나? (0) | 2017.02.26 |
---|---|
왜 교회는 4월 6일에 조직되었나? (0) | 2017.02.26 |
그분의 교회를 조직하는 것을 진척시킬 정확한 날짜도 우리에게 지적해 주셨다 (0) | 2017.02.26 |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공식적인 조직이 발족되는 것을 목격하기 위해 지정된 시간에 6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0) | 2017.02.26 |
우리는 교리와 성약 20편을 교회의 헌법이라 부른다 (0) | 201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