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은 대개 조용하고, 섬세하며, 미세한 방법으로 우리와 교통합니다. 표준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행하는 것 때문에 성신이 우리에게서 멀어진다면 그런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행하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즐기는 어떤 것 때문에 성신이 우리에게서 떠난다면 그런 오락은 분명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저속하고 무례하며 조심성 없는 것을 견디지 못하므로, 그러한 것들이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우리가 피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주님의 영을 밀쳐 내는 일이므로, 그것은 절대로 우리를 위한 활동이 아닙니다.” (리아호나, 2006년 5월,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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