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어느 영혼이든지 진리를 찾을 곳을 몰라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신앙의 영으로 간구하기만 하면,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님께 갔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 간다면 진리를 찾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사람이 주님의 영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구하기만 하면, 복음을 찾지 못할 이유가 세상에 없습니다.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너희가 두드리면 너희에게 열리리라’ 이것이 제 간증입니다. 저는 이것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Conference Report, 1951년 4월, 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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