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형제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충만한 복음을 결코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탕자와 같습니다. ”“저는 제 길이 어리석었음을 알고, 제가 지나온 심연에서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회개하는 생활을 하겠으며, 옛 형제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나를 죽도록 징벌하더라도 그들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라면 가장 낮은 자리일지라도 제게는 과분하며 모든 바벨론보다 더 크고 훌륭합니다.” “저는 자신의 상황을 알고 있으며,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제 친구들이 도와 준다면 구원 받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며 죄송합니다. 들보는 제 눈 속에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저의 거룩한 기름 부음에 따르는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성도들의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바로잡고 싶습니다.저는 당신과 우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면 당신의 평안과 우정을 저에게 주십시오. 우리는 형제이며 우리의 우정은 즐거웠으니까요. 언제든 주님이 다시 한 번 우리가 함께 하도록 해 주신다면, 저는 성도들이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도록 처신할 것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4:141~142) (윌리엄 더블류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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