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의 형 알빈 스미스 : “알빈은 성실하고 진실한 젊은이였고 조셉은 그를 우상처럼 따랐다. 조셉은 곧은 생을 살았던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선함을 알빈에게서 보았다. 알빈 역시 조셉을 사랑했고 거룩한 기록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죽음이 다가오자 그는 조셉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네가 착한 사람이 되고, 기록을 얻기 위해 너에게 주어진 권능 안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지시를 잘 받아들이고, 너에게 주어진 모든 계명을 지키기 위해 충실하여라.’ 조셉은 그 후 계시에 의해 알빈이 해의 왕국의 상속자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교리와 성약 137:1~6 참조)” (때가 찬 시대의 교회사, 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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