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는 안식일을 어기는 것은 순간의 문제이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그것은 으뜸가는 계명들 중 하나에 불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창조 이전에 우리 각자를 위해 세워진 개별적인 시험, 즉“주 그들의 하나님이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이 다 행하는지를 보는” 시험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는 증거입니다. 시내 산의 우레 소리에서 전해져 내려온 엄숙한 명령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명은 결코 폐지되거나 수정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현대에 다음과 같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곧 주의 날에는 네 죄를 네 형제들에게 그리고 주 앞에 고백하며, 네 헌물과 네 성찬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바칠 것을 기억하라.“그리고 이 날에는 다른 어떠한 일도 하지 말 것이요, 다만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네 기쁨이 충만하게 되도록 할지니라.” (스펜스 더불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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