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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만일 너희가 내게로 오면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로다. 보라, 나의 자비의 팔이 너희를 향하여 펼쳐져 있나니, 누구든지 오는 그를 내가 영접할터인즉

by 높은산 언덕위 2017. 1. 11.



"“위대한 치유자이신 구주께는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생긴 슬픔을 영원히 덜어 줄 권능이 있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우리를 위로하시고 강하게 할 수 있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지상 생활의 현실’, 곧 재난, 정신 질환, 질병, 만성 통증, 죽음 등을 겪을 때 우리를 위로하고 지지할 수 있으십니다. 구주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만일 너희가 내게로 오면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로다. 보라, 나의 자비의 팔이 너희를 향하여 펼쳐져 있나니, 누구든지 오는 그를 내가 영접할터인즉.’[제3니파이 9:14]”
(캐롤 엠 스티븐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1보좌, “위대한 치유자”, 리아호나 , 2016년 11월호, 10, 11, 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