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치유자이신 구주께는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생긴 슬픔을 영원히 덜어 줄 권능이 있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우리를 위로하시고 강하게 할 수 있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지상 생활의 현실’, 곧 재난, 정신 질환, 질병, 만성 통증, 죽음 등을 겪을 때 우리를 위로하고 지지할 수 있으십니다. 구주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만일 너희가 내게로 오면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로다. 보라, 나의 자비의 팔이 너희를 향하여 펼쳐져 있나니, 누구든지 오는 그를 내가 영접할터인즉.’[제3니파이 9:14]”
(캐롤 엠 스티븐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1보좌, “위대한 치유자”, 리아호나 , 2016년 11월호, 10, 11, 12쪽.)
'종교 > 예수 ·속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죄: 우리의 가장 큰 희망 (0) | 2018.02.15 |
---|---|
나의 영이 항상 사람과 함께 애쓰시지는 아니할 것임이니라 (0) | 2017.02.07 |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름 (0) | 2016.12.18 |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와서 나를 따르라” (0) | 2016.11.15 |
그리스도의 이름을 취하라 (0) | 201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