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애굽에 있을 때 그의 생활에서 맨 먼저였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이었습니까, 그의 직업이었습니까, 보디발의 아내였습니까?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하려 했을 때 그는‘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앞세웠기 때문에 감옥에 갇혔습니다. 우리가 비슷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우리의 첫 번째 충성을 어디에 바쳐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안전과 평화와 열정과 부와 인간의 영예보다 하나님을 앞세울 수 있습니까? “요셉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때 주인의 아내를 기쁘게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선택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사장이나 선생님이나 이웃 또는 데이트 상대보다는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까?” (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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