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 네 살인가 열 다섯 살 쯤 되었을 때 바로 이 태버나클의 시계 뒤 오른쪽 발코니 위에 앉아서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님이 소년 시절에 몰몬경을 읽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니파이에 대해서 이야기하셨고 그가 자신의 생활에 미친 훌륭한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분은 제가 결코 잊을 수 없는 확신에 찬 음성으로 다음과 같은 니파이의 위대한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주께서 사람의 자녀들이 그가 명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예비하실 것이 아니고는 아무 명령도 주지 아니하심을 내가 앎이니이다’(니파이전서 3:7) “그 때 어린 저는 마음 속으로 주님이 명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려고 노력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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