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회는 항상 새로운 경전을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교회가 진리와 의의 길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전에 있었던 그와 같은 상황을 설명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입니다.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이사야 59:1~2)” 새로운 경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경전적이 아니며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대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새로운 경전이 되는 계시를 받기 위해 살아 있는 선지자를 고대해야 합니다.우리는 이러한 결론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세대에 걸쳐 인간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정해진 방식입니다.” (Conference Report, 1964년 10월, 마크 이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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