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비극적인 순교를 당하기 바로 1년 전 나부의 후 기 성도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고 키우려 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하며 우리의 친구는 물론 원수까지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서로 논쟁하고 다투기를 그쳐야 하며 서로 단합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힘써 노력해야 합니다.”( History of the Church , 5:498-99) 그것은 이전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훌륭한 권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은 가까운 이웃이든 먼 곳에 사는 사람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세상 사람들이 평화를 알게 될 유일한 길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좀 더 친절하고 좀 더 온유하며 좀 더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노하기는 더디하고 돕는 것은 더 빨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정의 손을 내밀되 보복의 손 은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컨대,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 곧 거짓 없는 사랑과 동정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하며 필요하면 고통을 나눠야 합니 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더블유 헌터의 가르침 2016, 20과)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생명 나무에 이르기 위해 어둠의 안개를 헤쳐 나갈 때, 주님의 말씀으로 나아가 그것을 굳게 붙잡을 때에만 얻게 됩니다 (0) | 2016.12.06 |
---|---|
우리는 이러한 결론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세대에 걸쳐 인간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정해진 방식입니다 (0) | 2016.11.24 |
구주의 사랑의 길을 걸음 (0) | 2016.11.21 |
복음을 가르침 (0) | 2016.11.20 |
이 책은 멸망당한 민족의 기록으로 오늘날의 우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영감 받은 자들이 편집한 것입니다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