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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침례·성찬·행복

침례,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1.

니파이후서 31:17~20. 침례,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
•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침례가
교회에 들어오는 관문일 뿐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
반드시 따라가야 할 길이라고 가르쳤다. “주님께서는 이
지상에 계실 때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고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우리가 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첫째,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권세는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사도행전 4:12) 둘째,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누구나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으로서 필수 의식인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76년 2월호, 9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