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의 은사와 은사를 향유하는 것은 다르다. 침례를 받은 후 모든 성도는 영의 은사, 즉 성결하게 하는 영의 능력에 대한 권리를 받는다. 합당하고 계명을 지키는 이들만이 약속된 보상을 받는다. 사실상 교회 회원들은 순종하여 영원하신 분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이따금씩 영과 함께한다.
성신의 은사를 실제로 향유하는 것은 인간이 필멸의 생에서 받을 수 있는 신성한 하늘의 은사이다. 이것을 받았다는 사실은 복된 성도들이 하나님과 화해하고 앞으로 올 세상에서 영생을 보장하는 일을 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브루스 알 맥콩키, A New Witness for the Articles of Faith [1985],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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