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셨습니다.제가 원한다면, 저는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실 수도 있으며, 도박장에 가서 도박도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 지상에 사는 다른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만큼의 자유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와 같은 일을 하게 되는 순간, 저는 죄악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와는 반대로, 제가 술집에 가거나, 카드놀이를 하거나, 도박을 하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저는 그것들에 대해 죄가 없는 깨끗한 사람이며 자유인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진리가 저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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