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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님과 함께하고 성신의 영을 동반하려면 자기 자신과 하나님과 이웃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9. 18.



"캘리포니아의 허스트 캐슬을 관람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헌터 회장 부부와 또 다른 부부는 차를 몰고 조그만 가게로 갔다. 그들이 가게를 둘러 보는 동안 “헌터 장로님은 카운터로 가서 캔디를 세서 점원에게 10페니를 지불했습니다.” 두 부부는 차로 돌아가 관람하러 성으로 가기 위해 운전하 기 시작했다. 가는 동안 “헌터 장로님은 캔디를 사람들에게 차례로 나눠 주고, 다시 돌리며 나눠 주다가 자신이 계산을 잘못했음이 분명하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캔디가 자신이 지불한 10개 대신에 11개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실수를 쉽게 간과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은, 1페니에 불과 했지만, 그 일을 해결해야 하다 보니, 관람을 하려면 조금 서둘러야 했습니다. 누가 그 차이를 알거나 상관이나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것에 대해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는 차를 돌려서 가게를 향해 돌아갔 습니다. 그는 다른 종업원에게 문제를 설명하고, 자신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고, 그 놀란 점원에게 1페니를 더 지불했습니다.”(하어드 더블류 헌트의 가르침-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