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어린 나이에 계명을 지키는 것과 이후에 주님께 봉사하도록 부름 받는 것의 관계에 대해 간증했다. “여러분이 오늘 주위를 둘러 보았을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누가 지도자입니까? 그들은 어려서부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해 온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자기를 존중하고 순결하며 성실하게 모든 선행을 행하는 소년들을 지켜보면서 누가 지도자가 될지 예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 중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부류에서 사람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이와는 반대로 젊은 혈기로 방탕한 생활을 하기에 이를 때까지 주님 섬기기를 미루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젊은 시절을 사악함과 죄 가운데 보낸 다음, 나중에 의롭게 바뀌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늘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 젊은 시절의 어리석음과 죄를 나중에 회개할 때는 후회와 비통이 뒤따르지만, 활기찬 어린 시절에 주님을 섬길 때는 위안과 풍성한 보상이 있습니다.”(조셉 에프 스미스, 복음 교리, 5판 [1939], 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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