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1:7~9. 기드온은 “하나님의 손에 든 도구[였다]”
• 기록에 따르면 기드온은 “하나님의 손에 든 도구[였다.]”(앨마서 1:8) 니파이 땅에 살던 무리 중 한 명인 기드온은 노아 왕의 사악한 통치에 대항했다.(모사이야서 19:4 참조) 나중에 기드온은 림하이 통치 시기에 “왕의 대장”이 되어 백성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제이라헤믈라 땅으로 도망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모사이야서 20:17; 22:3~9 참조) 제이라헤믈라에 도착한 뒤, 그는 높은 표준을 지켜 교회에서 교사가 되었다.(모사이야서 23:14 참조) 니허의 거짓 가르침을 접했을 때,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앨마서 1:7) 니허를 훈계했다. 그 결과, 기드온은 신앙을 지키려다 죽음을 당했다. 대장이자 교사인 이 순교자에 대한 백성들의 존경심이 매우 높았기에 그들은 기드온을 기리고자 한 골짜기와 성에 기드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앨마서 2:20; 6:7 참조)
앨마서 1:7~9
니허의 거짓 가르침에 대해 기드온이 보인 첫 반응은 어떠했는가? 우리는 기드온의 일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앨마서 1:8~9. 기드온 : "몰몬경에 나오는 기드온은 노아 왕 및 림하이 왕의 통치 기간 동안 명망을 얻은 니파이인 애국자였다.(모사이야서 19:4~8, 18~24; 20:15~22 참조) 림하이 왕의 백성들이 레이맨인들의 속박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나는 방법을 제안했던 인물이 바로 기드온이다.(모사이야서 22:3~9 참조) 니파이인들이 기드온의 이름을 따서 계곡 및 도시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볼 때 기드온은 니파이인들로부터 크게 존경을 받았음이 분명하다(앨마서 2:20, 6:7 참조)" (몰몬경 학생교재 종교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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